☆ 풍금이 있던 자리 ☆

2011년 12월 24일 오후 01:31

푸르른가을 2011. 12. 24. 13:38

방명록에 글이 달려 있어서 클릭해 봤더니
블러그를 가장한 스팸이네요.
클릭하는 순간 게임 사이트가 바로 열리더군요.
이젠 별 방법을 다 쓰는군요.
짜증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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