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6월 1일 오후 02:41 = 잽싸기도 하지 =

푸르른가을 2012. 6. 1. 14:42

춘권 튀김을 한입 베어 물고
나머지는 튕겨져 바닥에 떨어 졌는데

똥강아지가 잽싸게 한입에 넣고 오물 거린다.

에이.. 조금 밖에 안 베었는데...
니 다무라~
이 똥강아지야 >.<

난 은행이나  다녀오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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