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 발견시 신고 번호 - 182 - 아침에 sbs 방송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치매환자 할머니를(대역) 지하철 역 앞에 앉혀 두고 실험을 했는데, 출근 시간에 쫒긴 탓인지 두시간 동안은 관심 주는 사람이 없다가 나중에서야 지나가던 28살 먹은 아가씨가 112에 신고를 먼저 하고 나더니 추운날이었는데 본인의 옷을 벗어주.. 나의 이야기 2012.04.04
박강수 - 사람아 사람아 - 동영상은 푸른님의 블러그에서 퍼옴 노래가사 - 다음에서 퍼옴 -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은 사랑은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은 사랑은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 음!~ 音!~feel!~ 2012.03.30
이영권 - 부자들의 동창회 국내 최고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이영권 박사 저서 '부자들의 동창회(대교북스) -- 네이버에 한국경제 신문 기사 보니 한번쯤 읽어 볼 만한 책 같다. -- 기사 내용 : http://news.hankyung.com/201203/2012032828317.html?ch=news 재테크 2012.03.29
2012년 3월 22일 오후 07:13 내가 이래.. 커피 물 끊고 있길래 머그잔 데우려고 물 좀 부어놓고 나서 믹스 커피 한봉지를 꺼내 들고서는 아무 생각없이 뜯어서 바로 머그잔에 슝~~ 그 다음은 "아~~~~악@..@ 내가 이래 " 물 마져 부어서 그냥 마시고 있다. 나의 이야기 2012.03.22
엄마가 보내주신 옥수수 작년 옥수수철에도 못 먹어본 옥수수를 엄마가 이것 저것들이랑 함께 박스 속에 한봉지 넣어 보내 주셨다. (작년에 먹은 옥수수는 시댁 다녀오면서 휴게소 들러서 3개에 이천원인가 삼천원인가에 사먹은게 다이다) 한봉지 다 삶아서 딸랑구랑 똥강아지랑 셋이서 저녁으로 떼웠다. 맛있는.. 나의 이야기 2012.03.22
2012년 3월 14일 오후 03:49 창밖으로 바람부는 소리가 쌩쌩 들리고 너무 춥다. 똥강아지가 옆에 왔길래 얼른 안아 버렸다. 몸집은 작지만 체온은 따뜻해서 겨울내내 난로 삼아 딸래미랑 서로 안겠다고 경쟁도 하고 그랬었는데... ㅎ 한참 안고 있으니 싫은지 꿍시렁 거려서 내려줬다. 커피를 마셔도 추워서 목에 목.. 나의 이야기 2012.03.14
두부찌개 다시마 하고 멸치 국물 내서 다시마 건져내고 조개넣어 입벌릴때쯤 고춧가루 마늘 호박 파 새우젓 넣고 납작하게 썬 두부 넣는다. 마지막에 들기름 한방울. *ebs요리 시간에 보고 메모해 놨던가 생각이 잘 안나는데 핸드폰에 메모 해놓은것 옮김 세상 참 맛있다!~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