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8일 오후 02:58 예전부터 강아지의 체온이 몇도일까 궁금 했는데, 찾아봐야지 하면서 맨날 까먹었는데, 지금 생각나서 찾아 보니 38-40 도 란다. 사람보다 살짝 높으네!~ 그래서 울 똥강아지가 그렇게 따뜻했구나!!! 우리집 막내둥이 2011.12.08
2011년 12월 8일 오후 01:05 아는 친구네에서 콩물 끓이고 난 콩을 가져다 놓은 것이 있어서 콩자반을 했더니 조금 짜다! 밑바닥에 남은 간장을 다 부어 버렸더니 콩에 비해 너무 많이 부었나 보다. ㅋ 애들도 한번씩 먹어 보더만, 다 짜단다. ㅋ 밥에다 먹으면 괜찮을 거라고 위안을...... ㅋ . . . . . 위안을 하.. 나의 이야기 2011.12.08
2011년 12월 8일 오전 10:41 역시 난 겨울에는 집 지키는 곰이다~ 집순이(곰순이)다! 뚱뚱한 사람은 지방이 많아서 추위도 안탄다고 얘기들 하던데, 난 예외인지, 뚱뚱해도 추위는 엄청 많이 탄다. 추워서 어찌나 웅크려 대는지, 겨울만 되면 어깨가 아프다. 코끝 시리는 차가운 바람은 좋은데, 옷 사이로 파고 .. 나의 이야기 2011.12.08
--- 감사 --- 노래는 부를 때 까지 노래가 아니며, 종은 울릴 때 까지 종이 아니고 사랑은 표현 할 때 까지 사랑이 아니며, 축복은 감사 할 때 까지 축복이 아니다. - 여유 님의 블러그에서 퍼 옴 - 좋은글 2011.12.08
-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답니다. 어린 소녀가 대답하길..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어떤 학생은 .. 좋은글 2011.12.06
이생진 - 벌레 먹은 나뭇잎 - 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 귀족의 손처럼 상처 하나 없이 매끈한 것은 어쩐지 베풀 줄 모르는 손 같아서 밉다 떡갈나무 잎에 벌레 구멍이 뚫려서 그 구멍으로 하늘이 보이는 것은 예쁘다 상처가 나서 예쁘다는 것은 잘못인 줄 안다 그러나 남을 먹여 가며 살았다는 흔적은 별.. ☆ 풍금이 있던 자리 ☆ 2011.12.06
[스크랩] 넉넉하게 만들어 푸짐하게 먹자~~ 묵은지 넣은 김치만두^^ 날은 점점 더 추워지는데 게으른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김장도 안하고 무슨 베짱인지 큰 신경도 쓰지않고, 텃밭에 배추가 더 속차기를 기다립니다. 적지만 우리 먹을거는 혼자서 해오던터라 그까이꺼 쯤이야~~ㅎㅎ 하고 요래 늑장을 부립니다. 주말에 가서 보니 속이 시원찮.. 세상 참 맛있다!~ 2011.12.06
소금에 관한 20가지 지혜 소금에 관한 20가지 지혜 01. 달걀을 삶을 때 삶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02. 옥수수 등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03. 커피를 마실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04. 가.. 일반상식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