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록 세 상♧

아주 쉬운 문제이니, 한번 해 보셔요. 문화상품권 1만원짜리를 경품으로 준다네요!~ http://www.uccdaum.co.kr/2011/kr_20111103/

천사의 미소님 블러그에서 퍼옴

굿모닝~~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사실 이녀석이 어제 올릴 녀석인데~~ 포스팅 준비 하고 있을려니 댓글이 올라오더군요~~ 뭐지~~하고 쳐다 봤더니 에구~~또 글이 잘못 올라 가버렸으니~~ㅋㅋㅋㅋ 불고기 비빔밥 비주얼이 산만 스러워서 그냥 킵해 두었는데 그녀석이 떡~~하..

초록빛자유 17:43|yozm 교사생활 10년전쯤 매우 특별한 아이

잘못해서 언니한테 혼나고 있는데, 잘못했는지 알려나 @..@

잘먹고 잘사는법 촌스럽지만 깊은맛 충청도식 시골밥상 지난 주말 sbs 잘먹고 잘사는법 한 코너인 양희은의 시골밥상을 보다가 우리집 밥상이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ㅎㅎ 무우를 썰지 않고 삐져서 들기름에 볶다가 끓여내는 느타리버섯국~!! 너무나 간단해서 촌시럽지만 깊은..

날씨가 잔득 흐려 있어서 뭐라도 오려나 싶어서 제가 사는 00동 날씨 이렇게 쳤더니 저렇게 어제부터 내일 날씨까지 3일간의 날씨가 뜨네요. ㅎㅎ 신기합니다!~ ㅋ

미워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미워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의지대로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의지대로 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 열두 번 맘 바뀌는 걸 알면서도 그 맘 모른 척 기다려지는 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전화 한 통에 무너지고 그 목소리 한 번에 눈물 나는 사람이 여..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 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 보다 상대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는 일..

살다가 보면 문득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다 어쩔 수 없이 비켜간 사람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신문처럼 그 마음을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인연 살다가 보면 문득 그 사람을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은 순간이 있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야 혼자만의 넋두리처럼 흥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