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일 오후 08:09 난 돌머리 인가보다. 왜 말뜻이 이해가 안가는지..... 파일을 덮어 쓰라고 하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우앙.. - 하얀별 - 언니 블러그에서 갖고 와서 장난으로 플러스 @..@ 나의 이야기 2011.07.03
2011년 7월 3일 오후 01:26 비도 약간 수그러든것 같고, 밖으로 나가고 싶다. 이런날 풍경 좋은 곳에서 차 한잔 하면서 좋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다. 꿈같은 얘기지만.. ㅎ 나의 이야기 2011.07.03
2011년 7월 2일 오후 08:06 배가 너무 고파서 머리가 빙빙 돌고 정신이 없더니, 부랴 부랴 밥 해서 쭈꾸미 볶아서 맛있게 먹고 나니 배 볼록에, 덥고 , 맵고, ㅎㅎ 이러면 이런다고, 저러면 저런다고, 만족이 없구나~ ㅎ 나의 이야기 2011.07.02
요즘 왜 이러지... 수건 주물러서 가스렌지에 올려 놓고 앉았는데 졸리네.@..@ 이번주 내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낮잠을 안자도 밤에는 잠이 잘 안오고, 아침에는 못 일어나겠고, 왜 이러는지 알 수 가 없네. 메롱귀신이라도 붙었나.@..@ 나의 이야기 2011.07.01
2011년 6월 30일 오후 04:35 늘어져 있다가 아차 싶어서 부랴 부랴 아파트 관리비, 우유값, 자동차세, 까지 몽땅 내놓고 나서 지방세 항목을 일일이 클릭해서 보다 보니 환경개선부담금을 두번이나 안내서 오늘이 연체 마감일인 것이 눈에 띄길래 그것까지 납부완료! 들어오는 돈은 없는데, 나가야 하는 돈은 줄줄이 비엔나소세지.. 나의 이야기 2011.06.30
2011년 6월 30일 오후 02:40 괜히 메일보고 설문조사에 응했다가 한시간은 더 걸린것 같다. 에잇 다음부터 안할거야. 오늘 말일이라 여기 저거 돈도 내야 하고 바쁜데 그것 붙잡고 있느라 시간만 다 가버렸네.@..@ 나의 이야기 2011.06.30
2011년 6월 30일 오전 11:31 아침에 무심코 티브를 켰다가 지름신 강림할뻔 했다. 현영의 "에스라린" 바지 입을 바지도 없고, 네가지에 46,900원이니 그리 비싸지도 않고 입기에는 무난한것 같아서 지를까 말까 하다가 방송 시간이 종료 되어 버리고, 주문해 볼까 하고 자동주문 전화를 눌렀더니 상품코드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상.. 나의 이야기 2011.06.30
2011년 6월 29일 오후 07:43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질것 같은데, 왜 이리 기운은 없고, 잠은 쏟아지는지 몰라. 날씨 탓인가.. 커피 한잔 마시고 정신 좀 차려봐야지. 나의 이야기 20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