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4일 오후 10:27 ===이 좋은 음악이 울려 퍼지게 해주신 고마운 분께 === 앗! 나의 블러그에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물 받기도 있는 거구나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__) 선물 달라는 뜻이 아니었는데, 나중에 핸드폰에 넣으려고 메모 해둔건데, 세심하게도 보시고 이렇게 선물을 보내 주.. 나의 이야기 2011.07.14
2011년 7월 14일 오후 06:08 아!~ 나 못살아~ 밥하려고 불려둔 검은콩은 잊어 버리고 밥 뜸들이는중 @..@ 왜 사니.... 이 아줌마야~ 나의 이야기 2011.07.14
2011년 7월 13일 오후 08:11 병원에 갈 일이 있어도, 어쩌다 옷을 살때도, 뭘 하던 다 알아서 하겠다는 큰 아이. "같이 갈까" 하면, "내가 애야 " 이 한마디 툭! 며칠전에 친구랑 옷사러 나갔는데, 비가 오길래 우산 가져 갔냐고, 카드 조심하라고 문자 했더니 답이 " 나 00살이야 " 이러는거다. 그래서 나도 한마디 해줬다. "얌마! 칠십.. 나의 이야기 2011.07.13
2011년 7월 13일 오후 04:35 작은애가 학교에서 필요한 책이 있다 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조금 전에 학교 갔다 왔길래, 내딴에는 안심시켜 주려고 책 주문했다고 말해줬더니 "사지 말지" 한다. "왜?" 물었더니 "직접가서 사면 책 냄새도 맡고 좋은데......" 하길래 "알었어 다음에는 니가 직접 나가서 사~" 라고 말하고 나서 생.. 나의 이야기 2011.07.13
2011년 7월 8일 오후 06:29 필요한 책이 있어서 주말에 오는 할인쿠폰 오면 조금이라도 할인 받아서 사볼까 하고 기다리는데, 기다리니까 안온다. 토요일에 왔던가? 그냥 주문해야 하나? 내일까지 기다려 보고 안오면 그냥 주문해야겠다. @..@ 나만 청개구리가 아닌것 같아. 나의 이야기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