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좋아~ 좋아~> 요즘 자꾸 편의점 커피가 땡긴다. 가격도 싸고, 맛있는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ㅋ"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한번 맛보고, 올여름에는 두번 마셨나.. 이따 안경 찾으러 가서 사 먹어야지~ 나의 이야기 2011.08.29
<문자 서비스> 토요일에 안과 갔다가 안경점에 가서 안경 맞춰 두고 왔는데, 그새 까먹고 있었다. 웅~~~하는 문자 소리에 보니. 안녕하세요! 00안경점 입니다. 주문하신 안경이 완성 되었습니다. 방문 부탁드립니다^^ 하는 내용을 보는 순간, 감사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따가 딸래미 오면 찾으러 가야겠다. 나의 이야기 2011.08.29
어젯밤.. 티브나 볼까 하고 켜서 여기 저기 돌리면서 보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이죠 시간 되시면 SBS에서 지금 방송하는 스페셜 시청해 보세요" 하는 문자가 들어왔다. 선생님께서 티브 보시다가 혼자 보기 아까워서 단체 문자로 돌리셨나 보다.. 고맙다고, 잘 보겠다고 답장 드리고, 채널을 돌려서 SBS.. 나의 이야기 2011.08.29
2011년 8월 28일 오후 01:54 수원역에서 대부도 가기 검색 해 보니 두시간이 넘게 걸린단다. 지금 시간이 2시인데, 오가는 시간 잡으면...2..@ 나의 이야기 2011.08.28
2011년 8월 28일 오후 01:35 오랜만에 즐겨찾기 목록을 열어 보고 맨처음 어느분 블러그를 클릭했는데, "입력하신 주소의 블러그가 없습니다 " 라고 뜬다. 맘 여겨 봤던 예쁜 꽃이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의 이야기 2011.08.28
2011년 8월 28일 오후 01:25 날씨가 더운건가.. 아니면 벌써 갱년기가 다가 오고 있는 것인가.. 왜 이리 더운지 모르겠다. 점심 준비 하면서 별것 하지도 않으면서, 가스 켜놓으니 괜히 막 더워서 속으로 짜증이 났다. (이런 내 모습에 나도 조금 놀랐다는...) 더위도 잘 안타고,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면 그냥 혼자 삭히고 그렇게 살아 .. 나의 이야기 2011.08.28
2011년 8월 28일 오전 11:00 바보.. 전에는 그냥 들렸었는데, 요즘 음악이 안들려서 왜 그런가 했더니 블러그 배경음악 플레이어를 설치 해야 하는데 그걸 안했나보다. 클릭해서 압축 풀어서 설치 해 놨더니 좋은 음악 소리가 블러그에, 방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좋다.(^________________^) 아무 생각없이 주방에 갔는데, 커피 물이 끓고.. 나의 이야기 2011.08.28
2011년 8월 27일 오후 09:06 티브 소리먄 요란하게 켜 놓고 둘이는 잠들었다. 딸래미는 거의 종일 같이 돌아 다니느라 힘들었고, 똥강아지는 병원 다녀오면서 헥헥 거리면서 뛰어 다니느라 힘들었나 보다. 잘자라 두 똥강아지들아~ 나의 이야기 2011.08.27